[Git] github 활용

원격 저장소 연결하기

 

지역 저장소와 연결할 저장소에 들어가서 주소를 HTTPS 주소를 복사한다.

 

 

git remote add origin 복사한 주소

 

이 명령은 원격 저장소(remote)에 origin을 추가하겠다고 깃에게 알려주는 코드다.

origin은 깃허브 저장소 주소(복사한 주소)를 가리킨다.

깃에서 기본 브랜치를 main이라고 하는 것처럼 기본 원격 저장소를 origin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깃허브 저장소 주소를 그대로 쓰면 너무 길기 때문에 origin이라는 단어로 줄여서 remote(원격저장소)에 추가하는 것이다.

연결할 원격 저장소 주소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자.

 

지역 저장소를 원격 저장소에 연결하는 것은 한 번만 하면된다.

 

git remote -v

 

git remote -v 를 입력해보면 연결이 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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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 동기화

 

지역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를 연결했으면 이제 지역 저장소의 소스를 원격 저장소에 올릴 수 있고, 반대로 원격 저장소의 소스를 지역 저장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레포지터리 두 번재, 세 번째 항목이 푸쉬 관련 내용이다.

 

git branch -M main

 

git branch -M main 명령은 Git 저장소에서 브랜치의 이름을 변경하는 데 사용된다. 여기서 '-M'은 브랜치를 강제로 재설정하고 이름을 변경한다는 의미이다. 

즉 git branch -M main 명령을 사용하면 현재 브랜치의 이름을 main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 명령은 브랜치의 이름을 변경하고 해당 브랜치를 강제로 재설정하여 변경된 이름을 적용한다.(원격 저장소와 이름 맞추기 느낌??)  '-M'은 이름을 변경할 때 강제로 덮어쓰기를 허용하는 역할을 한다. 처음 깃을 설치할 때 기본 브랜치를 'main'으로 만들었다면 이 명령을 사용하지 않아도된다. (Move의 줄인말이라고 한다.)

 

master에서 main으로 변경됨

 

git push -u origin main

 

지역 저장소의 브랜치를 origin(원격 저장소)의 main 브랜치로 푸시하라는 명령이다. ( ex : 만약 test 브랜치로 푸시한다고 치면 git push -u origin test )

처음 한 번만 사용하면 되고, 이후에는 -u 옵션이나 main 브랜치 이름 없이 푸시할 수 있다.

 

처음 푸시하면 깃허브 로그인창이 뜰 것이다.

 

 

푸시가 끝나면 지역 저장소의 커밋이 원격 저장소로 올라갔다.

 

 

지역 저장소에 있던 f1.txt 파일이 원격 저장소에 올라갔다.

 

'1commit'을 눌러보면 커밋 기록이 나온다.

 

 

지역저장소와 원격저장소를 한 번이라도 연결해서 푸시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더 간단하게 푸시를 할 수 있다.

 

f1.txt 에 b를 추가하고 수정한다.

 

 

git push

 

git commit -am 명령을 통해 스테이징과 커밋을 한번에 했다.

최소한 한 번이라도 커밋을 한 파일이어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리고 git push 명령을 통해 원격저장소에 푸시한다.

 

 

원격 저장소에 커밋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궁금하다면 커밋 해시를 클릭해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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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저장소(github) 에서 커밋하기

 

 

레퍼지토리에서 Add file - Create new file로 파일 생성.

 

 

원격 저장소에 있는 소스파일을 다른 사용자가 수정하거나 기서흡 사이트에서 직접 커밋하면 지역 저장소와 버전 차이가 생긴다. 이럴 때는 원격 저장소와 지역 저장소의 상태를 같게 만들기 위해 원격 저장소의 커밋을 지역 저장소로 가져온다. 이를 '풀(Pull)' 이라고 한다.

 

githuh에 f2.txt 파일을 새로 만들었으니 지역저장소 git-loc 레퍼지토리에는 f2.txt 파일이 없는 상태다.

 

git pull origin main

 

원격 저장소에서 커밋을 풀할 때는 git pull 명령을 이용한다.

그 뒤에 원격 저장소 이름과 지역 저장소의 브랜치 이름을 넣어준다.

위의 코드는 origin을 지역 저장소 main 브랜치로 가져오라고 하는 명령이다.

( 원격 저장소를 origin으로 지정했고, 지역 저장소의 기본 브랜치인 main으로 풀하겠다면 간단히 'git pull' 이라고 해도 된다. )

 

 

f2.txt와 관련된 내용이 나타난다.

 

 

git log를 통해 커밋 로그를 확인해본다.

HEAD 가 origin/main도 가리키고 있다. 원격 저장소의 최신 커밋을 가리키고 있다.